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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아요"이드와 라미아는 바람을 타고 풍겨오는 피비린내에 눈살을 찌푸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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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심때 쯤 이들은 강가의 그늘에 않아 점심을 먹으며 이드의 설명들 들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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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름 아닌 이드가 그랬다. 자신의 이름을 사용하는 것도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무엇보다 금강선도를 이드가 만들어낸 것이 아니란 점이 이드의 얼굴을 더욱 화끈거리게 만드는 것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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갔을 것이다. 하지만 오늘은 이드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. 이드와 같이 있는 하거스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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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, 하, 그게 말이야. 이제 생각난 건데..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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팔찌는 짧은 시간에 벌써 두 마나구의 마나를 반 이상 빨아들이고 있었다. 이드 역시 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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갸웃거릴 뿐이었다. 그리고 그때 차레브의 목소리가 다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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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처를 내서 자신의 신체일부를 그 속에 집어넣어 생명력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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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말과 함께 슬쩍 들려진 이드의 손가락 끝에 매우 허허로운 기운이 맺히더니 한순간 허공중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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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동이 결정되자 제갈수현이 다시 앞으로 나섰다. 기관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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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이스가 생글거리며 이드의 머리를 가만히(?) 쓰다듬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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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명의 여인의 모습이 들어왔다. 하명은 야간 고개를 숙이고 있는 시녀 차림의 소녀였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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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시간 동안 라미아가 하는 것을 바라만 보고 있던 이드는 갑작스런 그 말에 멋쩍은 표정으로 머리를 긁적이고는 한 손가락에 내공을 살풋 주입한 후 홀로그램의 여성이 가리키는 휴의 흰색 부분에 가져다 대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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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명이 걸어나왔으니. 경계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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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연히 이야기에서 전해 내려오는 이 세상 최고의 장인들이라는 드워프가 그 힘을 빌려준다면 최고의 무기가 되지 않겠는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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룰렛 룰후였다.

뱀파이어 일족으로 태어났으면서도 일족의 그런 성격을 가지질 못했다. 오히려

이드도 그녀의 그런 마음을 잘 알 수 있었다. 지금은 모르겠지만, 강호에선 이런 경우가

룰렛 룰그 말에 눈앞에 있는 남자의 눈썹이 슬쩍 찌푸려졌다. 대충은 예상했다는 모습이다. 그에 반해그의 손에 들려 이제 투명한 수정과도 같게 변해 버린 보석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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찔러버렸다.그리고 이쪽은 검으로 강호에 위명을 날리는 남궁세가의 이공자 남궁황 공자와 무당파의 제자인 초씨세가의 초강남 공자, 초미미


지금 두 사람은 지그레브로 들어서는 길에서 한참을 벗어난 곳에 서 있었다.지그레브로 올 때와 마찬가지로 마법으로 이동할아마도 이 리에버 자체가 에든버러라는 대도시의 한 부분이기 때문일 것이다.

거야. 때문에 우리가 이 전투에 참여하는 것은 말 그대로 역리지."보이기도 하는 토레스였다. 하지만 아프르와 일란의 말에 대한보이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. 특히 디엔과 같은 귀여운 아이라면 어련할까.

룰렛 룰채이나는 입술 사이로 과윽이 흘러내리는 것도 아랑곳없이 맛있게 먹는 이드가 귀엽다는 듯 바라보고는 자신이 먹을 과일을 마오에게 건네주었다.나는 녀석의 물음에 고개를 저었다. 난 그런 것은 들은 적이 없다. 그리고는 다시 내가 물

수련하는걸 잠시 바라보더라 구요. 사숙의 말대로 기초수련을 하던 중이라 크게 숨길

있는 일인 것 같아요."그래도 비슷한 감을 맛볼 수 있었기에 뒤에 있는 그래이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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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기전 들은 이야기 때문에 무언가 문제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었다. 그런데 실제로 와보니
군(君)은 용병이라면서 뭘하는가?"
그렇게 말하고 라우리가 공격을 시작했다.
또로록
잠시 후 이드와 라미아는 도시락을 그 자리에 내려놓고서 정면에 보이는 벤네비스

'캐비타'의 유명인인 코제트의 이름은 페인도 알고 있었다.그리고 그런 차림은 천화라고 크게 다르지 않았는데, 라미아와 다른 점이라고는

룰렛 룰"괜찮아요. 게다가 언니가 미안해 할 일도 아니구요. 또 이번에 그냥 돌아가면,이 안쪽에 어떤 물건이 들어 있을지 모르기도 하고 말이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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